박종일기자
내가 만든 나만의 책 '북아트'
아울러 다양한 예체능 활동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는 각 동별 특화프로그램도 운영된다.중곡2?3동, 능동, 자양4동, 군자동에서는 풍선과 종이 등 생활주변의 소재를 이용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손을 많이 사용해 두뇌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의상상 공작소’,‘어린이토탈 공예교실’, '창의력 향상 공작교실’,‘종이접기?클레이아트’,‘친구와 함께하는 풍선꾸미기 만들기체험’등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평소 같이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빠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별자리 마술쇼에서 가상재난, 별자리 찾기 등을 체험하는 중곡1동 ‘아빠와 추억 저축’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댄스를 통한 신체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구의2동의‘K-POP 댄스교실’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요즘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껴볼 수 있도록 ‘힐링 원예체험’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드론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실제 드론비행을 실습해보는 중곡4동의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드론체험’ ▲다양한 로봇을 조립해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배우는 ‘로봇파워교실’과 같이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방학기간 중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 자양1동은 음악과 놀이공 등을 이용해 움직임 체험으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는 ‘아동 심리운동’을 ▲자양2동은 역사 속 인물을 심도깊게 이해하며 자연스럽게 역사를 이해하는 ‘초등 역사논술 교실’을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해 구의3동과 화양동에서는 ‘창의력이 쑥쑥, 디저트 교실’과 ‘직업체험학습, 제빵실습’을 운영한다. 구는 총 513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 자치행정과(☎450-715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겨울방학동안 우리 아이들 몸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각 동 자치회관에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준비된 특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도 쌓으며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