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공모사업 확보 전략 직원 교육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확보전략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공모사업 응모 추진실적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를 끌어냈다.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예산은 청량리 도시재생사업, 빗물마을 조성,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리모델링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청량리 종합시장의 도시재생 사업비 200억원은 청량리 일대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 문화·관광 명소화를 통한 복합문화 테마존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사업이 잘 마무리된다면 특화산업으로 탄탄해진 청량리 일대에 문화예술이라는 키워드를 녹여 동대문구의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확보는 지방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욕구를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라며 “내년에도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구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동대문구는 올해 서울시가 주관한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8개 사업 전 분야 수상으로 3억3000만원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외부재원확보로 지방 재정 가뭄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