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베트남 계열사에 4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아남전자는 계열회사인 아남전자베트남유회사에 43억472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아남전자 자기자본 대비 6.1%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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