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5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전통공예문화학교 합동 수료식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수강생들이 전통음식과 전통차 시식을 하고 있다.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5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강사와 수강생 등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향토음식박물관·전통공예문화학교 합동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nogary8410@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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