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수(오른쪽 세번째)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장은 12일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 돌봄이웃세대와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송광운 북구청장에게 희망나눔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고 김명기·김영주 부회장, 황인일 감사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한건설협회 광역시회는 대한적십자사 성금과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장학기금, 탈북청소년 장학금, 전국체육대회 성금 기탁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에 사랑의 성금이 이웃들을 위해 좋은 곳에 쓰여 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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