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첨단종합병원(병원장 최홍철)이 김장김치 1000kg을 첨단1·2동에 7일 기탁했다. 첨단1·2동은 전달 받은 김치를 어려운 이웃 200세대와 나눌 계획이다. 첨단종합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연말에 쌀, 성금, 생활용품 등을 마련해 이웃과 나누고 있다.노해섭 nogary8410@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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