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월계동 단지내 낙엽 수거
구는 공동주택에서 수거하여 모아둔 순수 낙엽을 무상 수거하여 포천의 친환경 농가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낙엽은 퇴비 등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은행잎, 비닐, 전지목 등 쓰레기와 철저히 분리된다. 구는 지난해 1750톤의 낙엽을 처리, 이 중 1200톤을 재활용했다.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아름다운 낙엽도 모이면 쓰레기가 되는데 이를 잘 재활용하면 농가의 퇴비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지구와 인간, 도시와 농촌이 연결돼 있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