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형, '남자 싱글 우승자의 연기'

이준형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남자 싱글부문 프리 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2017.12.3.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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