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독거노인에 목도리·쌀 전달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목도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나생명 텔러마케터(TMR)와 임직원 150명은 지난 한달 동안 직접 목도리 200개를 제작했다. 이후 TMR 200명이 담당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쌀 5㎏과 함께 목도리를 전달했다. 국내 최대 TMR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나생명은 2011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TMR이 매주 2회씩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는 '사랑잇는전화' 활동을 시행 중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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