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김현민기자
쏜튼, '과감한 더블클러치 레이업' [사진= 김현민 기자]
KDB생명에서는 샨테 블랙이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블랙 외에는 아무도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KDB생명의 슛이 난조를 보였다. 1쿼터 6분이 넘도록 득점이 2점에 불과했다. 신한은행이 손쉽게 기선을 제압했고 1쿼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14-5로 앞서나갔다. 신한은행은 1쿼터 후반 추격을 허용했지만 2쿼터 시작하자마자 쏜튼의 3점슛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쏜튼의 힘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신한은행은 전반을 31-22로 앞섰다. 신한은행은 3쿼터 초반 쏜튼의 정면 3점슛으로 36-23으로 달아났다. 중반 이후 김아름이 3점슛을 잇달아 꽂아넣어 점수차를 벌렸다. 신한은행은 3쿼터 종료 3분14초를 남기고 48-28로 멀리 달아났다. 신한은행의 3쿼터 마무리가 다소 아쉬웠다. 실책이 잇따르면서 KDB생명 주얼 로이드에게 잇달아 점수를 내줬다. 신한은행은 50-36으로 앞선 상황에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에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여유있는 점수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