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의 차기 사장에 정지석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기술본부장이 내정됐다.21일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전날 면접심사를 통해 정 본부장을 단독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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