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진 대피훈련
또 지진 대피요령을 반상회보, 소식지,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여러매체를 통해 홍보, 기존 17개소의 지진대피소를 65개소(학교운동장, 공원 등)로 확충하고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11월 말 까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진 및 해양선박 탈출 체험장’을 포함하고 있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2015년 6월 개소 이후 심폐소생술,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구명조끼 착용법, 승강기 이용법 등 생활안전 전반에 대한 12종의 지속적인 안전 교육으로 주민 누구든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해 대형재난을 예방한다.‘지진 및 해양선박 탈출 체험장’설치로 안전사고 유형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안전체험장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이용자수는 2015년 3977명, 2016년 7506명, 2017년 10월 기준 3605명으로 총 1만5088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구는 16일 오전 10시에도 지역내 유치원 어린이 20여명이 지진체험 등 안전교육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정원오 구청장은“이번 포항지진과 관련, 구 대형공사장, 노후건축물, 대형건축물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그 바탕으로 지진대책을 마련해 재난에 대해 더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