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엘비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4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엘비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1시33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29.89% 오른 3만5850원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2주 신고가도 다시 썼다.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가 개발한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회사측은 최근 "세계 여러 국가의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물들이 아파티닙의 뛰어난 효능과 낮은 부작용들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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