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제설 작업
또 강설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강설화상시스템 운영 ▲실시간 제설관리시스템 운영 ▲제설기지 분산 설치 ▲관내 취약지역인 경기고, 휘문고 사거리 등 8개소에 민관군 인력과 장비를 우선 집중 배치 ▲부서별 동별 책임담당할당제 실시하는 등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강설화상시스템으로 인천·문산·강화·웅진·화성의 눈구름 크기와 강설 정보 등을 확인해 서울지역에 강설이 있을 것을 사전에 예측하고 약 1시간 전 강설 징후에 따라 초동 제설 작업을 진행한다.실시간 제설관리시스템으로는 주요도로의 교통상황 CCTV와 제설차량 10대에 부착된 GPS 등 모바일 장비장착을 통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작업노선, 작업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초동 제설 작업을 추진한다.또 제설기지 분산을 통해 대치동 가스공사 뒤편 도로관리과 자재창고, 일원터널 앞 교통섬 및 구룡 지하차도 상부로 출발 기점을 나눠 차량 이동시간을 단축시키고 동시다발로 작업에 나선다. 유관기관과 민간장비의 제설작업 공조를 위한 협약체결도 마쳤으며, 52사단 211연대·강남경찰서·자율방재단 등 인력을 동원해 유기적인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김근태 도로관리관장은 “무엇보다 안전한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해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사 주변, 이면도로 등 722개소에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제설함(제설도구 포함)을 비치했으니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