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중앙치매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이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농협생명은 지난달 본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농협생명은 중앙치매센터와 '치매극복 인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에 대한 각종 교육, 정보제공, 홍보활동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향후 농혐생명의 16개 지역총국과 10개 설계사(FC)사업단이 전국 지역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해 치매극복 운동에 나선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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