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개봉1동 청개구리
개봉1동은 ‘청개구리’로 주목을 받았다. ‘청개구리’는 ‘청소년이 개봉과 구로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마을신문’의 줄임말이다. 개봉1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을 탐방하고 이웃을 취재해 2달에 한번 씩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오류2동은 주민 재능기부로 마련한 ‘스트레스 업어 치고 기운 UP, 기분 UP 유도교실’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덕일전자공고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의 체력증진 효과와 동 방범대 활성화의 1석2조 효과를 얻고 있다. 구로구는 우수상 시상금을 자치회관 시설 개·보수, 장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꽃은 주민이며 주민이 구로구 그 자체다”며 “주민이 스스로 만들고 꾸려나가는 자치회관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