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하수맨홀 점검
이 사업으로 도로 함몰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과 빠른 대처는 물론 관악구 하수암거 전 구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 유지관리가 가능해졌다는 평이다.또 건물 신축 시 가정하수관과 연결 확인을 위해 촬영되고 버려지는 원형관로 영상자료를 하수도관리시스템에 탑재, 누구나 손쉽게 관로의 상태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자료를 통해 신속한 민원 처리뿐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 분석으로 선별적 예산 투입도 가능해졌다.구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하수 맨홀은 지난 3월부터 5900여 개 맨홀을 정밀점검 및 정비 중에 있다며 빗물받이 또한 일제 전수조사 후 2015년부터 매년 권역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관악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로 하수도 공사와 관련된 발명품을 개발, 현재 2개의 발명품을 특허 출원하는 등 전국의 하수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관악 하수뷰 내부
유종필 구청장은 “땅속에 있는 하수도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유지관리를 소홀히 하면 수해 피해 뿐 아니라 주민의 생활환경에도 매우 안 좋다”며 “구는 지속적인 업무 개선과 체계적인 하수도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하수도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