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리풀원두막
‘서리풀 원두막’은 설치 당시, 구 SNS를 통해 2,000여개가 넘는 칭찬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고,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구는 주민이 뙤약볕 아래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서리풀 원두막’을 창안하게 됐으며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120개를 설치·운영했다. 이와 같은 구의 노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오는 6일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에서도 수상할 예정이다.조은희 구청장은 “주민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창안한 ‘서리풀 원두막’이 주민의 사랑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행정욕구에 발맞춘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시행해 주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