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KBL리그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81-66 승리를 확정한 뒤 상대 맥키네스와 인사하고 있다. 2017.11.2. /안양=김현민 기자 kimhyun81@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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