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552억 규모 시설투자 시행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츠로셀은 충남 당진 공장 신축 등 552억원 규모 시설투자를 시행한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51.66%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공장 신축 및 생산라인 정상화, 스마트그리드, 사물인터넷(IoT)분야 수요 급증으로 인한 생산라인 확대, 안정성 및 생산유효성 달성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MES)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