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주찬, '균형을 깨는 득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1,3루에서 KIA 나지완의 3루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3루주자 김주찬이 득점하고 있다. 2017.10.26 /광주=김현민 기자 kimhyun81@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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