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을 비롯한 탈핵 단체들은 23일 11시 30분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사 재개 반대 및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을 촉구했다.
김태헌 PD xguy062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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