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9월 장애인단체장들이 모여 장애인복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제출된 아이디어 카드는 삼육대 산학협력단 연구원이 현장에서 분석ㆍ구조화해 전체적인 데이터 맵을 완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토론 결과는 장애인 관련 정책 결정 등에 반영된다. 안건은 장애인복지 현황 분석과 문제점 도출, 중장기 장애인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제언 등이다. 구는 동작구 장애인 실태조사의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지난 6월 삼육대 산학협력단과 실태조사에 관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 8월 재가 장애인 7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이명재 사회복지과장은“동작구 장애인 숫자는 1만5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3.5%에 달한다”며“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애인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