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 “아버지와 아들 사이좋은 모습 부러워”

사진출처=KBS

‘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이상민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데뷔 23년 만에 홀로 어머니 손에 자랐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종민과 여행을 하면서 네덜란드인 모녀를 만난 뒤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좋은 모습을 보면 부러워”라고 말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이후 김종민 또한 자신도 아버지와 생전에 단둘이 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라고 밝히며, 이들은 언젠가 아들을 낳아서 멋진 아버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말을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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