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발만 빠르지 공은 못찬다” 조광래 감독 지적? ‘눈길’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축구선수 김주영에 대한 조광래 감독의 쓴소리가 눈길을 끈다.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영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 아래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그를 조명한 바 있다. 김주영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보유한 선수로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았다.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경남 시절 조광래 감독은 김주영에 대해 “발만 빠르지 공은 못찬다”라고 지적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김주영은 한국과 러시아의 평가전에서 자책골을 2골이나 기록하는 실수를 범해 논란이 됐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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