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과거 발언 ‘재조명’…“내 신체 나이는 20대 초반”

사진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병원선’ 하지원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하지원은 최근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송은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병원선’의 인기와 함께 하지원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그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늦게 잘 때는 듬뿍 바르고 잔다. 많이 웃는 것이 동안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동안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또한 그는 “내 신체 나이는 20대 초반이다. 액션 연기를 많이 해서 그렇다.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연기가 즐겁다”라고 밝혔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디어이슈팀 미디어이슈팀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