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색조에 영양과 보습까지 제공 ‘알로에스테 네추럴 에센스 커버’ 출시

그린알로에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는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인 알로에스테 신제품으로 색조에 영양과 보습까지 제공하는 ‘알로에스테 네추럴 에센스 커버’를 새롭게 출시했다.알로에스테 네추럴 에센스 커버는 기초케어 에센스 성분인 10종의 식물성 오일과 5종 식물추출물이 함유됐다. 이를 통해 오랜 시간 피부가 지치지 않도록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밀착력을 높여줘 건강하게 피부결점을 커버해 준다. 또 루비, 진주, 토르말린 등 6종의 보석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얼굴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광채가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특히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 효모발효물을 비롯해 사과줄기세포, 콜라겐, 히아루론산 등 각광받는 신소재 원료들이 들어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알로에스테 네추럴 에센스 커버는 저자극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합성향료가 아닌 천연오렌지향에서 유래한 향으로 업그레이드해 자극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퍼프도 합성고무가 아닌 루비셀퍼프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효과적으로 내용물을 흡수해 매끈하게 표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자외선차단 지수도 SPF30에 PA++로 생활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주차미 연구소장은 “신제품을 포함한 알로에스테 제품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불필요한 성분은 최소화하고 제품의 역할에 필요한 성분들로 충실하여 가성비를 높였다”며 “자극을 최소화한 자연친화적인 성분들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로에스테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모토로 자극을 최소화한 천연유래원료를 지향하고 있다. 주성분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원료이며 부원료들도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절대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각광받는 신소재 원료들에 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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