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8월 달시장
추석을 맞아 아이와 어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터가 준비된다. ‘플레이존’에서 전통놀이를 모티브로 한 대형 딱지 날리기, 대형 새총 쏘기 등 이색적인 놀이기구를 만나볼 수 있다. 놀거리와 함께 달시장의 특별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코너도 마련된다.수공예 액세서리, 허브 캔들, 에코백 등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달달아트’와 클레이로 냉장고 자석 만들기, 캐릭터 소품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워크숍 ‘달클래스’, 의류, 가방 등 주민들 추억이 깃든 물건을 만나볼 수 있는 벼룩시장 ‘달달쉐어’가 기다리고 있다.달시장에 맛있는 먹거리 또한 빠질 수 없다. ‘키친’코너 ‘달달냠냠’에서 떡볶이, 타코야끼, 소고기 꼬치구이 등 식사대용 먹거리와 아이스크림 화분, 대만 땅콩 아이스크림, 복분자식혜 등 이색 디저트를 제공한다. ‘달스테이지’에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해 줄 공연도 함께 한다. 오후 6시부터 풋풋한 사랑을 노래하는 4인조 밴드 ‘그린망고’를 만날 수 있으며 선선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기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영등포 달시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dalsijang.kr/) 및 블로그(//dalsijang.blog.me), 일자리정책과(☎2670-4105)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마지막 열리는 달시장에 온 가족이 함께 나와서 장도 보고 구경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일자리정책과(☎2670-4105)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