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이슈팀기자
사진출처=김래원 SNS
‘한끼줍쇼’에 출연한 김래원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김래원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한끼줍쇼’에서 ‘훈훈’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 상황.특히 과거 김래원이 영화 ‘강남 1970’의 현장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는 ‘강남 1970’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한달 안에 체중 15kg을 감량해야 했다”며 “특별한 감량 비법은 없다. 그냥 식단조절하고 운동하는 게 전부다”라고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했다.또한 그는 노출신과 관련해 “대부분의 배우들이 노출신이 있으면 항상 현장에서도 푸시업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