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간송 옛집 봄 음악회
23일에는 ‘앙상블 For You’ 메인공연과 도봉구립 여성&어린이합창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 5중주 특별 공연이 열린다. 테너 이대형, 바리톤 한상식, 베이스 나윤규로 구성된 ‘앙상블 For You’는 ‘경복궁 타령’, ‘우정의 노래’등 클래식 웅장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도봉구립 여성합창단(지휘 한상식, 반주 엄영신)과 어린이합창단(지휘 율리아신, 반주 쿠박)의 아름다운 하모니,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5중주(해금 안수련, 대금 문형희, 가야금 송희선, 타악 이승호, 신디사이저 임교민)의 신비로운 선율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한다.마지막 날인 24일에는 Jazz Town(재즈싱어 Jessica, 트럼펫 Juan, 피아노 가성훈 등)이 출연,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와 올드팝을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이동진 구청장은 “지난 4월 간송 옛집에서 열린 봄 음악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이 있어 이번 가을 음악회도 준비하게 됐다”며 “매년 봄, 가을이면 간송 옛집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소박하지만 멋진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문화체육과 (☎2091-225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