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7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개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2017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에 참가한 장애청소년이 대회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호텔에서 ‘2017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를 개최한다. 올해 7회째인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IT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등 16개 국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0여 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개인전은 문서작업·인터넷 활용 능력, 국가별 단체전은 포스터 디자인·게임창작 분야 경기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MMLab, LG전자 디자이너 등이 종목별 개인전 우승자와 단체전 1~3위 팀 등 총 53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학생 7명이 대회 진행·통역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부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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