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함평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동심)는 19일 힘겹게 생활하는 독거노인, 불우이웃을 위해 열무김치, 불고기 등 7가지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150가구에 전달했다. 박동심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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