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9일 오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 이번 기술경연은 22개 시ㆍ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 끌기, 호스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에서 기량을 펼쳤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9일 오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19일 오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시ㆍ군 의용소방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36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19일 오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가운데 함평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우리나라 최초 소방차인 완용펌프를 이용한 화재진압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기술경연은 22개 시ㆍ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 끌기, 호스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에서 기량을 펼쳤다.
제36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19일 오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에서 열린 가운데 영암군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이번 기술경연은 22개 시ㆍ군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 끌기, 호스연장 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 릴레이 등에서 기량을 펼쳤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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