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LG 박용택이 추가 1타점 적시타로 출루하고 있다. 박용택은 이 안타로 KBO리그 두 번째 통산 2200안타 기록과 역대 최초 6년 연속 150안타 신기록을 세웠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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