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에서 열린 '2030 생활금융 플랫폼 FInnq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하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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