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0여 년 만에 덕수궁 돌담길 일부 구간이 개방된 30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주변으로 서울시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산책길 중 하나인 덕수궁 돌담길은 그동안 영국대사관 때문에 통행이 막혀 있었는데 서울시와 영국대사관의 협의로 일부 구간이 개방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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