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은 25일 남악 수변공원에서 ‘1사 1하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은 25일 남악 수변공원(남악1교~오룡2교)에서 ‘1사 1하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병일 점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은 남악 수변공원 일대 쓰레기와 폐품을 수거하며 환경정화를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매월 장애인, 노인복지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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