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25일 이 부회장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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