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향기로운 수다회 1차 교육
또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평소 말하기 힘들었던 업무 고충을 나누고, 업무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자연스럽게 공유한다. 지난 9일 출산가정 복지플래너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방문간호사가 함께하는 업무 수다회를 처음 열었다. 이어 16일은 이웃사촌 프로젝트 담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3일에는 동 선임 복지담당을 대상으로 수다회가 열린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7월부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시행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14개 동 단위 학습 동아리를 총 212회 운영하는 등 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힘썼다.향기로운 수다회에 참석한 한 간호사는 “새로운 형태의 직원 교육이라서 좋았고, 앞으로도 수다 하듯이 업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향기로운 수다회는 힐링과 교육이 접목된 활동으로, 담당자들이 구민들에게 친절하고 정확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