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역 포레스티아, 8.2대책 비켜간 수혜 단지로 '주목'

- 성남 원주민 실수요 및 강남4구 전세민들 관심 높을 것으로 전망

산성역 포레스티아

8.2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 새아파트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서울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피해 투자자들이 출구를 찾아 인근 경기도로 옮겨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기지역 실수요자까지 가해지면서 성남 등 서울 인근 수도권 지역은 큰 여파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책 발표 후 조정대상지역 중 관심 높은 성남시에서 8월에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8.2 부동산 대책 후 성남시에서 선보이는 첫 단지로 실수요 및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흥주공을 재건축한 단지다.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며 총 4089가구의 대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동 전용면적 59~98㎡으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98㎡, 17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위치한 성남시 수정구는 송파구와 맞닿아 있는 준 강남권 지역이다. 특히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지하철 8호선 산성역과 맞닿아 있으며 산성역에서 송파구 복정역까지 한정거장(4분) 거리다. 또한 운행시간 기준 SRT 및 지하철3호선인 수서역까지 11분, 서울 잠실역까지도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여기에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입구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서울 및 주요도심으로 접근성이 좋다. 더욱이, 위례신도시가 반경 2km내 위치하고 있어 위례신도시까지 5분 내 이동(네이버지도 기준)이 가능하다. 현재 성남 수정구 신흥동은 재건축 단지인 산성역 포레스티아를 중심으로 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산성역 포레스티아 인근에서는 신흥2구역과 산성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신흥2구역은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가 진행되었으며, 약 4800여가구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산성구역은 지난해 5월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으면서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일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발돋움 할 전망이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신흥초, 성남북초, 성남여중, 창성중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성남 수정구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도 쉽다. 또한 위례신도시 내 명문고인 한빛고등학교로도 배정이 가능하다. 송파 롯데월드 및 가락시장, 위례 가든파이브,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성남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수정구청, 주민센터 등 주요 관공서가 인접해있다. 또한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성남시립의료원이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중이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10번지(산성역 3번출구 인접) 사업지 내에 위치한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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