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주최하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을 개최한다. 오는 23, 24일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금융상품과 세금 및 풍수 인테리어다.'금융상품과 세금' 강의에서는 저금리시대에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 활용 방법과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절세방안에 대해 황선미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세무사)이 강연한다.'풍수 인테리어' 강의에서는 풍수 지리적으로 좋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과, 아파트의 현관·거실·자녀 방을 배치하고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3일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 24일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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