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계열사 소유 안양 토지 353억원에 매입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S는 계열회사인 엘에스아이앤디로부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토지(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555-2)의 지분 90%를 353억원에 매입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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