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임직원 아이스데이 행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화건설은 9일 본사와 국내외 현장에서 '아이스데이'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은 서울 여의도 본사 11층에 차린 일일카페를 비롯해 각 현장에 모여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얘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말복을 앞두고 더운 여름철을 맞아 사기진작과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한편 한화건설은 지난해 말 전사 조직문화혁신을 위해 I.C.E(Innovation, Communication, Efficiency)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비즈니스캐주얼데이를 주 5일로 늘리고 수요일과 금요일에 퇴근시간을 앞당겼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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