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영수 특검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징역 12년 구형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7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는 박영수 특별검사.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