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엠비언트’ 감성조명 나만의 공간, 무선RGB LED의 향연에 빠져들다!

링칼라

모든 인간은 빛과 함께 할 때 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안정된 마음으로 아름다움과 행복을 추구하려는 본능을 가지게 된다고도 볼 수 있다. 현대를 살아가다보면 인공조명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이에 감성조명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더 나아가 편안한 심리상태와 건강증진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시중에는 이미 각 파장대별로 사용되는 기능성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이번에 링칼라에서는 기존의 제품과 크게 차별화된 ‘감성조명, 차량용 RGB엠비언트 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RGB LED와 리모컨을 이용해 차량에 감성조명을 접목시켰다는 큰 특징을 갖고 있다.현대인들은 차량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나만의 공간을 원하고 있다. 이는 안전한 운행과 운전의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감성조명, 차량용 RGB엠비언트 세트’는 각각의 문에 전원선만 연결하면 RGB와 조합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으며, 무선 수신기는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공 및 설치가 매우 간편하다. 리모컨으로 원하는 RGB의 색상에 변화를 줄 수 있음은 물론, 광량을 제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또 실내의 분위기에 따라 연출되는 감성조명의 표현력이 우수하고, 광량과 색상에 따라 다양하고 아름답게 연출되는 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링칼라는 엑스레이부터 가시광선, 마이크로웨이브에 이르기까지 파장의 다양한 영역에 전문성을 갖춘 회사다. 링칼라의 개발 담당이사는 ‘사람은 개인별 신체 파장(450nm ~ 650nm)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개인의 성향과 파장대역에 맞는 자기만의 빛이(450nm ~ 650nm)이 필요하며, 그에 맞는 맞춤형 제작이 필요하다’ 고 전한다.링칼라의 ‘감성조명, 차량용엠비언트’는 차량의 세련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개성있는 자기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국내 소비자는 어니스트몰 또는 지마켓,옥션,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박진우 기자 takerap@ais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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