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7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11만원에서 최고 6766만원인데,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7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9.2㎥)이 4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2035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이 매매가 675만원으로 최저가에, 사하구 괴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27㎥)이 1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8만원에서 최고 1862만원인데, 북구 산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이 매매가 115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8.2㎥)이 17억6101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6만원에서 최고 1653만원인데, 중구 신흥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5㎥)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마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21㎥)이 1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181만원인데, 동구 내남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4.5㎥)이 매매가 3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주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0㎥)이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7만원에서 최고 2064만원인데, 중구 문창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이 매매가 4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탄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9.5㎥)이 19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3만원에서 최고 2216만원인데, 울주군 서생면 화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0㎥)이 매매가 4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2㎥)이 15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1363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소정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5㎥)이 매매가 337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7.1㎥)이 6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5만원에서 최고 2141만원인데, 안성시 공도읍 건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1㎥)이 매매가 3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포시 장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0.6㎥)이 19억97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464만원인데,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이 매매가 86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효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6.8㎥)이 1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252만원인데,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이 매매가 125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주시 문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2.7㎥)이 10억5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546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막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4㎥)이 매매가 76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9.2㎥)이 12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885만원인데, 익산시 용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3.2㎥)이 7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781만원인데, 강진군 성전면 송학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2㎥)이 매매가 26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1.4㎥)이 8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15만원인데, 의성군 단북면 정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2㎥)이 매매가 55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형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6.5㎥)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419만원인데,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매매가 65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163.7㎥)이 48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1057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9㎥)이 매매가 1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7㎥)이 10억797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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