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행사장 프로모션 존서 시음회 진행 등
한국암웨이가 ‘제22회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해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XS 부스를 마련하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XS 레드 블라스트’를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국암웨이는 ‘제22회 부산바다축제’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암웨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해운대 행사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존에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인 XS 부스를 마련해 지역 시민 및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진행했다.기간 중 XS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은 뒤 이를 지정된 해시태그(#XS해운대)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한 방문객들에게는 경품도 지급했다. 모든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XS 써밋 블라스트 30캔 교환권’이 제공됐다. 교환권을 지참하고 암웨이브랜드센터 해운대점에 방문하면 해당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XS 마케팅 담당자는 "XS는 암웨이 제품 중 가장 젊고 활동적인 브랜드로, 타깃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여름’, ‘축제’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해운대에서 시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고 활동적인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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