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책 읽어주는 명사'로 첫 주자로 참여했다.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책은 ‘수박씨를 삼켰어 (그렉 피졸리)’로 무더운 여름, 아이와 수박을 먹으며 읽어봄직한 동화책이다. 아이의 마음으로 한번쯤 고민 했을법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한 책이다. 성동구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국어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국어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역도서관과 연계 운영, 어린이 및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어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점차 학교 및 청소년 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동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음 명사 지정을 통해 '책 읽어 주세요! 명사 릴레이' 사업을 응원,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가고 향유할 수 있는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