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31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에이치가 계열사 BH Electronics (HAIYANG) Inc.에 31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97%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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