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6일까지 경찰청과 함께 '바캉스 시즌 맞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7월28일~7월30일, 8월4일~8월6일, 오후 1~7시까지 백화점에 경찰을 파견, "경찰청 안전 Dreem 지문 등 사전 등록 이벤트"를 운영하며, 그 외 기간 동안에는 도움스텝이 상주한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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